< 어떻게 내려 올 것인가? >누가 이야기 했던가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우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과거와 추억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고 또 때로는 지나간 시간들로 인해 우리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줌을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된다.이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지만 결국 우리들에게 특별한 삶이 되었고 또 우리… 더보기
< 놀라운 체력과 정신력 >평생 한길로 달려온 나에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듣게되는 것은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유를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야구라는 한 울타리에서 살았다면, 지금은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이웃이라는 값진 눈과 귀… 더보기
< 헐크파운데이션에 핀 달콤한 경사 >요즈음 헐크파운데이션 조성제 팀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하루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의 페이스북을 볼 때면 내가 꼭 대학 시절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그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식을 자주 올릴 때면 나 또한 그의 포스팅을 기다리곤 한다.… 더보기
<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행동하라 >재능기부 하면서 전국으로 다닐 때 젊은 선수들에게 내가 가장 많이 강조하는 이야기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어린선수들이나 젊은 선수들에게 날마다 이야기하는 것이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나 또한 56년 야… 더보기
< 역사는 대를 이어 내려온다 >지난 21일 '귀애고택' 조영목 종손이 “감독님 여기까지 오셨는데 꼭 둘러 볼 곳이 있으니 그냥 가지 말라”는 것이다. 조영목 종손이 소개한 곳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한옥교회다.영천 자천교회가 세워진 것이 무려 122년이 된다. '귀애고택'에서 자동차로 10분도 되지 않는 곳에 역사적인 교회가 세워져 있다… 더보기
〈하루를 미루지 마라〉이른 새벽,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야구일까, 건강일까, 가족일까.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다.56년 동안 오로지 한길만 바라보고 달려오며 사람들은 종종 나를 꾸준한 사람, 성실한 사람이라 말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부지런하고 더 치열하… 더보기
< 미래가 기대되는 권순준 포수 >지난번에도 '숨은 진주를 찾아서' 글에서도 썼지만 올해는 다른 어느 해보다 유난히 지방으로 야구장으로 많이 다니고 있다. 앞으로 대한민국을 이끌어 갈 훌륭한 포수를 뽑기 위해서는 더 많은 관심을 갖고 더 열심히 뛰어 다녀야 한다.'이만수 포수상 및 홈런상'도 올해가 10회가 되다보니 더 많이 신경을 쓰는 것 같다… 더보기
< 조선왕조 500년 >지난 12년 동안 인천부터 시작해 강원도 철원 그리고 남쪽나라 제주도까지 재능기부 하기 위해 비행기와 자동차로 전국을 다 돌았다.전국으로 다니면서 주로 호텔에서 묵었다. (말이 호텔이지 때론 시골에 내려가면 여관에서도 잘 때가 많다) 특히 시골에 내려갈 때는 아내한테 부탁해 전통적인 한옥집이나 고택에 예약해 잘 때가 많다.… 더보기
< 형님과 아우 >오늘은 내가 존경하고 따르고 싶은 형님을 소개하려고 한다. 미국생활 10년 동안 한결 같이 친동생처럼 대해준 형님 이야기로 시작하려고 한다. 나는 미국에 들어간지 3년 만에 메이저리그 코치가 되어 온 가족이 다 함께 시카고로 이사갔다.가족과 함께 살던 곳은 노스캐롤라이나 샤롯에서 1년 동안 살았다. 비록 시카고 처럼 대 도시는 … 더보기
< 장롱속 깊이 자리 잡은 사인볼 >포에버 22 회원 중 최선행이라는 의사로부터 한 통의 메시지가 왔다."지난주 아빠 생신이라 대구에 갔는데 아빠 장롱에 감독님 싸인볼이 소중하게 보관되어 있는 걸 봤습니다. 많은 사람들에게 선한 영향력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최선행은 어릴 적 야구팬인 아버지를 따라 대구시민운동장 삼성라이온즈 구장에 자주 다닌 추… 더보기
< 우리는 하나다 >현재는 과거의 결과이며 미래의 과정이다. 백년지대계라 불리는 교육은 과거 없이 현재를 평가할 수 없으며, 미래를 논할 수 없다.발달장애인야구대회가 올해 4회가 되었다. 2023년 6월 국내 최초로 시작한 “제1회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야구대회”는 단순한 일회성 스포츠 행사가 아니다. 처음 발달장애인야구대회를 연다고 할 때만 … 더보기
< 위대한 대한민국 축구 >방금 대한민국 : 멕시코 전이 끝났다. 지난번 체코 전에도 온 가족이 다 함께 TV 앞에 둘러 앉아 경기가 끝날 때까지 집이 떠내려 갈 정도로 소리 지르며 응원했다.지난 12일 체코 전에서도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들의 뛰어난 축구로 인해 체코 전에서 2 : 1로 역전승했다. 오늘 19일 멕시코 전에서도 전반전과 후반전에… 더보기
< 프로야구는 스토리다 > 프로야구는 이기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세상 사람들로부터 사랑을 받아야 한다. 관중 없이 오로지 이기는 것에 몰두하다보면 당장 현장에 있는 지도자나 선수들 그리고 프런트는 좋아할지 모르나 야구를 좋아하고 사랑하는 팬들은 서서히 야구를 외면할 수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늘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볼 걸리가 없는 시대… 더보기
< 12년의 주춧돌, 후배들의 미래가 되다 >지난 6월 10일부터 14일까지 김세훈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이 헐크파운데이션 스텝진들과 인도네시아 야구 팀 그리고 베트남 호치민 팀과의 친선경기로 베트남에 들어갔다. 이번 친선경기는 헐크파운데이션 조경원 단장과 최홍준 부장 그리고 김세훈 고양특례시 야구소프트볼협회장 그리고 인도네시아 야구협회 우… 더보기
< 아내는 위대하다 >당신과 만난지 언 48년이 되었구려. 연애 5년과 행복했던 결혼생활 44년. 대학 1학년 때 만나 어느덧 일흔을 바라보며 달려가고 있네요. 지난 시간들을 생각하니 그 시간들이 얼마나 빨리 지나갔던지 꼭 아침 이슬 같은 느낌이라오.평생 야구 한길로 달려온 남편을 지금까지 아무 불평없이 남편의 뒷바라지 한다고 정말 고생 많았어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