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현아~ 결혼 축하한다 >야구와 함께하는 삶을 시작한 후 많은 세월이 지나고, 평생 그 길로 달려오면서 시작을 알리는 주례자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며 더더욱 깨닫고 있다. 그런 뜻깊은 자리가 지난 주말, 대구에서 한차례 더 있었다.지난 일요일인 12일은 성준 코치의 큰아들 성석현군이 결혼하는 날이… 더보기
< 내 삶의 주인은~~~ >나는 예순아홉살이 되기까지 수많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왔다.리더의 자리에서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도 내가 생각한 방향이 아닌 다른 쪽으로 흘러갔을 때가 여러차려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연약함과 부족한 모습 그대로 나를 사용하셨고 설령 실수를 한다해도 화가 복이 되는 은혜로 나를 인도하셨다.지나온 시간들을 … 더보기
< 나의 청춘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 시절 홍보와 해외업무를 맡았던 송창근 아우로부터 대구MBC가 만든 멋진 영상을 전달 받았다. 현재 송창근 아우는 '이도산업' 대표로 조달청 산하 기술협회 사무총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여전히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 가끔 세월을 잊을 때가 있다.아우가 보내준 영상을 하루에도 … 더보기
< 받을 때보다 나눠줄 때가 더 행복하다 >평생 한길로 달려온 나의 재능을 이들에게 나눔으로써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게 할 수 있어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다. 우리는 ‘기부’를 돈 많은 기업가들이나 유명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정도로 여겨왔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기부에 대해 자신의 삶과는 동떨어진, ‘남의 이야기’로만… 더보기
< 나이가 들수록 닮고 싶은 사람 >새로운 곳으로 이사온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평생 한길로만 달려오다가 뒤늦은 나이에 좋은 사람들 만나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오늘은 특별히 류도선 회장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 하려고 한다. 지난 4년 동안 함께 지내고 함께 사우나 하고 함께 모임을 가지면서 언제나 한결 같은 분이라는 것을 보게 되… 더보기
< 한 알의 밀알 >한국 야구계에 훌륭한 후배들이 많이 있어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그들이 고맙다. 특히 '문경글로벌선진학교' 권혁돈 감독은 30년 동안 아마야구 지도자로서 훌륭한 감독으로 정평이 난 후배다. 두번째는 작년 말에 중국 위해시에 있는 '중세외국인학교' 초대 감독으로 최정중 후배다.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낯선 땅, 그것도 한국이 아닌 … 더보기
< 나의 태도가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사우나 멤버들과 만나면 종종 묻는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많은 이들이 환경과 재능을 떠올리지만 사우나 멤버들 대부분 회장과 대표로 있어 어느 누구보다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은 이미 많이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한 끝에 내린 결론은 분명하다고 이야기한다. 인생에… 더보기
< 주례자로 선다는 것 >많은 세월이 지나고 평생 한길로 달려오면서 주례자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나이가 점점 한살씩 먹어가며 깨닫고 있다. 물론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결혼 문화도 많이 바뀌어 가는 풍토다.그럼에도 우리나라 결혼문화를 그대로 고집하며 살아가는 세대들도 많다. 지난 1월 11일 성준 코치로부터 카톡이 날라왔다… 더보기
< 어린아이를 통해 보내신 선물 >지난 6월 7일, '서산 대산제일교회'에서 간증을 하기 전의 일입니다.서울 분당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저를 찾아왔습니다. 멀리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고 물으니, 부모님의 고향이 이곳 서산이라고 하더군요. 서산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손자에게 "이만수 감독이 우리 교회에 간증하러 오신단다" 하고 … 더보기
< 어떻게 내려 올 것인가? >누가 이야기 했던가 시간이 아무리 많이 흘러도 우리들의 기억 속에 남아 있는 과거와 추억들은 영원히 잊을 수 없고 또 때로는 지나간 시간들로 인해 우리들의 삶을 더 윤택하게 만들어 줌을 우리는 많이 경험하게 된다.이전에는 전혀 깨닫지 못했고 전혀 경험해 보지 못한 일이지만 결국 우리들에게 특별한 삶이 되었고 또 우리… 더보기
< 놀라운 체력과 정신력 >평생 한길로 달려온 나에게 다른 사람의 인생을 듣게되는 것은 앞으로 남은 인생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된다. 여유를 갖고 편안한 마음으로 주민들과 함께 어울리며 생활하다보니 자연스럽게 좋은 친구들을 만나게 되었다. 그동안 야구라는 한 울타리에서 살았다면, 지금은 좀 더 넓은 세상을 경험할 수 있는 이웃이라는 값진 눈과 귀… 더보기
< 헐크파운데이션에 핀 달콤한 경사 >요즈음 헐크파운데이션 조성제 팀장의 페이스북을 보면 하루하루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 모습을 보게 된다. 그의 페이스북을 볼 때면 내가 꼭 대학 시절 아내와 연애하던 시절로 되돌아가는 느낌을 받을 때가 많다.그가 사랑하는 사람과의 소식을 자주 올릴 때면 나 또한 그의 포스팅을 기다리곤 한다.… 더보기
<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행동하라 >재능기부 하면서 전국으로 다닐 때 젊은 선수들에게 내가 가장 많이 강조하는 이야기가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다시 한번 이야기하지만 어린선수들이나 젊은 선수들에게 날마다 이야기하는 것이 '많이 보고, 많이 듣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라고 강조하고 또 강조한다.나 또한 56년 야… 더보기
< 역사는 대를 이어 내려온다 >지난 21일 '귀애고택' 조영목 종손이 “감독님 여기까지 오셨는데 꼭 둘러 볼 곳이 있으니 그냥 가지 말라”는 것이다. 조영목 종손이 소개한 곳은 우리나라에서 두번째로 오래된 한옥교회다.영천 자천교회가 세워진 것이 무려 122년이 된다. '귀애고택'에서 자동차로 10분도 되지 않는 곳에 역사적인 교회가 세워져 있다… 더보기
〈하루를 미루지 마라〉이른 새벽, 커피 한 잔을 앞에 두고 문득 이런 생각이 들었다. 일흔을 바라보는 지금, 내 삶에서 가장 잘한 일은 무엇이었을까. 야구일까, 건강일까, 가족일까. 쉽게 답이 나오지 않았다.56년 동안 오로지 한길만 바라보고 달려오며 사람들은 종종 나를 꾸준한 사람, 성실한 사람이라 말한다. 하지만 세상에는 나보다 더 부지런하고 더 치열하…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