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세상에 내것은 없다 >나이가 한살씩 먹어가며 요즈음 많이 깨닫는 것이 있다. 젊은 시절 내것이라 생각하며 밤잠을 설쳐가며 몸부림 쳤던 것들이 내것이 아니라 이 세상에서 잠시 맡아 있다가 다 내려 놓아야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되었다.옛 어른들의 이야기가 새삼 나의 삶을 깨닫게 된다. 우리는 이 세상에 태어나 잠시 잠깐 내것인양 착각하다가 결국… 더보기
< 세상 속에서 배운 절실함 >평생 야구장에서 생활했던 나는 동남아 야구를 위해 한번도 해보지 않은 기부금을 부탁하기 위해 전국으로 다니며 지인들과 친구 그리고 대표들을 만나기 위해 밤잠을 설쳐가며 다녔던 기억이 있다.평생 야구만 했던 나는 난생 처음해보는 기부금을 부탁하기 위해 또다른 거대한 산 앞에 마주해야 했다. 멋 모르고 나의 명성이나 인… 더보기
< 주춧돌을 놓고 가다 >저는 이 세상에 씨를 뿌리고 주춧돌을 놓고 갈 뿐입니다. 저는 믿습니다. 반드시 뒤에 오는 후배들이 큰 비전과 꿈을 갖고 보잘 것 없는 주춧돌을 밟고 동남아로 내려와 큰 꿈과 희망을 갖고 저가 못다 이룬 비전들을 이루어 주리라 믿습니다.그날을 위해 오늘도 묵묵하게 달려갑니다.감사합니다.< Laying the Corn… 더보기
< 어머니의 헌신과 아내의 사랑 >내가 여기까지 올 수 있었고 나를 만드신 분은 어머니와 아내다.평생 아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이른 새벽부터 시작해 밤늦은 시간까지 지켜주신 어머님과 아내의 헌신을 생각하면 잠시라도 딴 짓을 할 수가 없다. 젊은 날 나의 청춘을 야구에 걸었고 또 대한민국 태극마크를 달았던 젊은 시절들...그런 숫한 세월속에 언제나 … 더보기
< 피카소 그림 >이틀전에 내가 잘 아는 김** 기자로부터 너무나 멋진 피카소 그림을 선물 받았다.지난번 “나의 청춘 삼성라이온즈” 팀에 대한 글을 썼는데 김** 기자가 옛날 추억을 되새기며 너무나 멋진 그림을 직접 그려 나에게 선물했다. 일흔을 바라보는 나이가 되어도 젊은 시절 모든 청춘을 다 받쳤던 삼성라이온즈 팀은 나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더보기
< 스포츠를 통한 인재 양성 >2025년 2월에 이용규 이사장을 서울에서 만나 앞으로 '중세스포츠 아카데미'를 창립해 이끌어 간다는 포부를 말씀했던 기억이 난다. 이용규 이사장과 몇시간 동안 함께 이야기 나누면서 앞으로 있을 '스포츠 아카데미'를 구체적인 말씀을 했던 기억은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다.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그는 “ZSA의 핵심은… 더보기
< 석현아~ 결혼 축하한다 >야구와 함께하는 삶을 시작한 후 많은 세월이 지나고, 평생 그 길로 달려오면서 시작을 알리는 주례자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나이를 한 살씩 먹어가며 더더욱 깨닫고 있다. 그런 뜻깊은 자리가 지난 주말, 대구에서 한차례 더 있었다.지난 일요일인 12일은 성준 코치의 큰아들 성석현군이 결혼하는 날이… 더보기
< 내 삶의 주인은~~~ >나는 예순아홉살이 되기까지 수많은 실수를 반복하며 살아왔다.리더의 자리에서 중요한 결정을 함에 있어서도 내가 생각한 방향이 아닌 다른 쪽으로 흘러갔을 때가 여러차려 있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나의 연약함과 부족한 모습 그대로 나를 사용하셨고 설령 실수를 한다해도 화가 복이 되는 은혜로 나를 인도하셨다.지나온 시간들을 … 더보기
< 나의 청춘 삼성라이온즈 >삼성라이온즈 시절 홍보와 해외업무를 맡았던 송창근 아우로부터 대구MBC가 만든 멋진 영상을 전달 받았다. 현재 송창근 아우는 '이도산업' 대표로 조달청 산하 기술협회 사무총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많은 세월이 흘렀지만 지금도 여전히 서로 연락을 주고 받고 있어 가끔 세월을 잊을 때가 있다.아우가 보내준 영상을 하루에도 … 더보기
< 받을 때보다 나눠줄 때가 더 행복하다 >평생 한길로 달려온 나의 재능을 이들에게 나눔으로써 청소년에게 새로운 꿈과 희망을 품게 할 수 있어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감사하다. 우리는 ‘기부’를 돈 많은 기업가들이나 유명한 사람들만이 할 수 있는 사회공헌 정도로 여겨왔다. 그래서 보통사람들은 기부에 대해 자신의 삶과는 동떨어진, ‘남의 이야기’로만… 더보기
< 나이가 들수록 닮고 싶은 사람 >새로운 곳으로 이사온지 어느덧 4년이 되었다. 평생 한길로만 달려오다가 뒤늦은 나이에 좋은 사람들 만나 새로운 인생을 경험하며 살아가고 있다.오늘은 특별히 류도선 회장에 대해 몇가지 이야기 하려고 한다. 지난 4년 동안 함께 지내고 함께 사우나 하고 함께 모임을 가지면서 언제나 한결 같은 분이라는 것을 보게 되… 더보기
< 한 알의 밀알 >한국 야구계에 훌륭한 후배들이 많이 있어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그들이 고맙다. 특히 '문경글로벌선진학교' 권혁돈 감독은 30년 동안 아마야구 지도자로서 훌륭한 감독으로 정평이 난 후배다. 두번째는 작년 말에 중국 위해시에 있는 '중세외국인학교' 초대 감독으로 최정중 후배다.이번 여름 방학을 맞아 낯선 땅, 그것도 한국이 아닌 … 더보기
< 나의 태도가 나의 인생을 결정한다 >사우나 멤버들과 만나면 종종 묻는다. 세상에서 성공한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많은 이들이 환경과 재능을 떠올리지만 사우나 멤버들 대부분 회장과 대표로 있어 어느 누구보다 이런 문제에 대해 잘 알고 있다. 나와 함께 하는 이들은 이미 많이 성공한 사람들을 관찰한 끝에 내린 결론은 분명하다고 이야기한다. 인생에… 더보기
< 주례자로 선다는 것 >많은 세월이 지나고 평생 한길로 달려오면서 주례자로 선다는 것이 얼마나 영광스럽고 감사한 일인지 나이가 점점 한살씩 먹어가며 깨닫고 있다. 물론 요즈음 젊은 세대들은 결혼 문화도 많이 바뀌어 가는 풍토다.그럼에도 우리나라 결혼문화를 그대로 고집하며 살아가는 세대들도 많다. 지난 1월 11일 성준 코치로부터 카톡이 날라왔다… 더보기
< 어린아이를 통해 보내신 선물 >지난 6월 7일, '서산 대산제일교회'에서 간증을 하기 전의 일입니다.서울 분당에서 초등학교 4학년 학생이 부모님과 함께 저를 찾아왔습니다. 멀리서 어떻게 여기까지 왔느냐고 물으니, 부모님의 고향이 이곳 서산이라고 하더군요. 서산에 계신 할아버지께서 손자에게 "이만수 감독이 우리 교회에 간증하러 오신단다" 하고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