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남아의 문화 >동남아로 내려간지 벌써 12년이 되었다. 낯선 동남아로 내려가 가장 힘들었던 것이 이들의 문화와 식사 그리고 언어였다. 비록 12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솔직히 이들의 문화를 안다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아니 평생 나의 삶에서 이들의 문화를 안다는 것은 거짓일 것이다.그래서 이들의 문화를 알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함께 생… 더보기
< 삶이 다 할 때까지 공부해서 남 주자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야구하는 캄보디아 어린선수들을 보며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도 생기지만 앞선 야구인으로서 정말 열심히 야구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부터 이윤 대표와 더 열심히 뛰어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늘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 더보기
<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테라스에 나가 넓은 세상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다. 특히 마음이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높고 높은 하늘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평온해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참 이상한 것은 젊은 시… 더보기
< 꼭 만나고 싶었어요 >”…이만수 전 야구 감독, 소아암 환우와 특별한 만남“꼭 만나고 싶었어요”…이만수 전 야구 감독, 소아암 환우와 특별한 만남구세군 ‘배웅 프로젝트’, 암 환우 소원 지원 활동 진행SSG 랜더스 팬 소아암 환우 위해 이만수 전 감독 직접 방문사인회·사진촬영 함께하며 환우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구세군 한국군국은 한국메나… 더보기
< 사랑하는 하종아 >사랑하는 하종아~오늘이 43번째 맞는 생일이구나. 큰아들이 43년 전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첫아들로 태어날 때 엄마 아빠는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었단다.사랑하는 큰아들이 어느덧 이렇게 다 장성해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멋진 아들로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아들아… 더보기
< 관심과 사랑의 말 한마디의 위력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들로, 산으로, 바다로 많이 놀러 가는 계절이 돌아왔다. 나 또한 젊은 시절에 가족들과 바닷가로 놀러 가야 했지만, 평생 한길로 달려오는 바람에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간 기억이 별로 없다.아내는 이제 바닷가로 놀러 가는 것을 아예 포기한 사람이다. 아니, 이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 더보기
< 활짝 핀 해바라기 >'활짝 핀 해바라기'처럼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 위에 새겨진 “가슴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라는 글귀처럼 우리들의 삶에 진정한 행복의 비결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는, 우리 마음속에 어떤 씨앗이 뿌려져 있느냐에 달려있다.우리들의 삶에 있어 사랑이라는 씨앗을 심고 가꾸면, 평범했… 더보기
< 야구인 어깨에 무궁화가 피다 >10년 전, 내 어깨에 무궁화가 피어났다. 대구 경찰청에서 명예 경찰로 임명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다. 나의 직급은 명예 경정이다. 그동안 어깨에 무궁화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좀 더 꽉 차고 어깨가 무거워진 느낌이다. 이는 대한민국 일선 경찰서에서 보통 과장급에 해당하고 경찰서에서 계급… 더보기
<생명을 낳는 등대같은 사람>지난 7월 3일 '하비 코리아' 이광찬 대표로부터 문자가 왔다. 그 내용을 여기에 옮겨본다.“이사장님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늘 기도해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올해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과 이사장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우리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친구들과 권감독님에게 미약한 도움이 되고… 더보기
< 내 삶은 현재 야구인생 10회말 >내 삶은 현재 야구인생 10회말로 달려가고 있다. 현장에서 나와 평생 야구 열정 하나로 인도차이나반도로 내려가 야구를 보급하고 있다. 그랬던 것이 벌써 12년째가 된다고 하니 세월의 무상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야구를 사랑하고 나를 응원하는 많은 사람들은 프로야구 ‘최초의 사나이’ 이만수 라고 이야기 한다… 더보기
< 그의 뒷모습을 보며 같은 꿈을 꾼다 >7월 25일 권혁돈 감독으로부터 흥분된 목소리가 나를 감격시켰다. “감독님~ 홍천에서 열린 대회에서 첫승 올렸습니다.” 수화기 너머로 전해지는 그의 흥분된 목소리에 나 또한 가슴이 벅차올랐다. 이날 경기는 저녁 7시 라이트 경기가 열리는 날이다.올해 4월 재창단 된 글로벌선진학교 문경캠퍼스는 믿음생활과 공… 더보기
< 태어남과 동시에 죽음을 향해 달려가는 인생 >현장을 떠난지도 어느덧 12년이 되었다. 앞으로 남은 삶이 얼마나 될지 나는 잘 모른다. 그러나 언제가 될지 모르나 나의 남은 삶은 그야말로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젊은 시절에는 오로지 야구를 위해 옆도 뒤도 돌아보지 않고 열심히 달려왔다.앞에서도 잠시 언급했지만 앞으로 나에게 남은 삶이 얼마나 될… 더보기
< 경상도와 전라도 >예전 삼성라이온즈 초창기 시절 대구에서 전라도 광주로 경기하러 갈 때만 해도 88고속도로도 없었던 시절이라 광주로 경기하러 갈 때면 빙둘러서 경상남도 진주로 해서 전라도 광주로 가는 길이 있었고 또 하나는 대전으로 해서 광주로 가는 고속도로가 있었다.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것이 광주로 가기 위해서는 경상도와 전라도를 가로지르는… 더보기
< 위대한 대한민국 >이번 월드컵 대회에서 스페인의 승리로 기나긴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지난 월드컵 대회는 한달이 넘는 긴 시간동안 세계적인 선수들이 나라를 대표해 총 동원된 대회였다.6월달 열린 예선전에 나온 한국축구팀 경기 때마다 붉은악마의 빨간 티셔츠와 모자를 쓰고 목이 터지도록 대한민국을 외쳤던 것을 볼 때면 꼭 예전 미국에서 지도자생활… 더보기
< 나의 선생님 >많은 세월이 흘러 칠순이 되어가는데 지금도 잊을 수 없었던 선생님의 말씀이 나의 기억에서 사라지지 않고 있다.“공든 탑이 무너지랴.” 초등학교 졸업할 때 6학년 담임선생님이 나에게 주신 말씀이다. 여러 가지 좋은 이야기를 많이 해주셨겠지만 어린 마음에 이 말씀이 나의 가슴에 깊게 새겨져 그 후에 어려운 일이 생기거나 힘들 때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