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를 통해 행복하고 활기찬 삶을 위해 >안녕하십니까.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 명예회장, 야구인 이만수입니다.먼저 “이만수배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를 제4회 개최하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합니다.2022년 11월 수유리 애화학교에서 티볼 야구 시범대회를 시작하며 저는 “꿈은 이루어진다. 꿈을 버리지 않았다. 사람들이 꿈을 버리지 않는다… 더보기
< 홈런타자 이만수 >어느덧 "이만수 배 티볼 야구대회"가 올해 4회가 되었다.오늘(22일)도 모든 행사 순서가 끝나고 사회자가 갑자기 '이만수 감독님이 홈런 시범을 보여 주겠습니다'라며 방송한다.홈런 시범을 보인다고 하니 많은 사람들과 선수들이 모였다. 몸도 제대로 풀지 않은 상태에서 쳤는데 그게 홈런이 되었다.그라운드에서 구경하고 있던 선수들… 더보기
< 한 사람의 리더가 세상을 바꾼다 >우리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올해 도입된 프로야구 아시아쿼터 제도로 향했다. 현재는 일본과 대만 선수 중심이지만, 머지않아 중국과 동남아의 유망주들이 대한민국 프로야구 무대를 아시아쿼터로 누비는 날이 올 것이라는 비전이다. 그렇게 될 때 한국 프로야구도 더욱 발전하고, 리그의 값어치도 세계 무대에서 한 층 더 격… 더보기
< 잠실 야구장 가다 >어제 5월 16일, KBO 허구연 총재님의 초청으로 잠실야구장을 찾았다. 이날 펼쳐진 경기는 두산-롯데 전이었다. 토요일이라 조금 일찍 야구장에 도착하여, 허 총재님과 식사를 함께하며 이야기를 나눌 기회를 가졌다. 우리의 대화 주제는 자연스럽게 내가 온 힘을 쏟고 있는 '라오스 야구'와 '캄보디아 야구'의 미래로 이어졌다.… 더보기
< 스승의 날 기억나는 정동진 감독님 >매년 돌아오는 스승의 날이 되면 나는 어김없이 나의 스승인 정동진 감독님이 생각이 난다. 올해는 유난히 외국에 나가는 일이 많아 조금 늦게 감독님을 찾아 뵈었다. 감독님과 사모님하고 이야기 나누다보면 어느새 많은 시간이 흐른다.예전에도 한번 쓴 기억이 있다. 나는 남들보다 야구를 늦게 시작한 나는 포지션이 … 더보기
< 목표의식과 희망 속에 살아가다 >우리들의 염원인 발달장애인 티볼 야구대회가 올해 들어와 벌써 두번째 치루게 된다. 많은 학부형들과 선수들이 1년에 한번 열리는 대회는 선수들이나 이들을 지도하는 스텝들 그리고 협회 임원들까지 많이 아쉽다고 한다. 기회가 된다면 좀더 많은 대회를 열었으면 한다는 것이 이들의 한결 같은 이야기다.임원들의 간절한 염… 더보기
< 저에게 꿈이 있습니다 >어느덧 동남아로 내려가 야구를 전파한지도 12년째가 된다. 지난 12년 동안 그들에게 야구를 전파하고 그들과 함께 야구하면서 많은 것을 깨닫게 되었다. 처음 시작할 때는 무조건 그들에게 퍼주고 나누어 주었다. 야구를 처음 접해보는 그들에게 어떻게 해서라도 그들이 원하는 방향으로 갈 수 있도록 해 주었지만 결국 이들이 앞… 더보기
< 더 큰 세상을 품고 달려갈 것이다 >16일 이른 새벽시간에 멀리 라오스 루앙프라방 박은지 대표로부터 너무나 멋진 동영상을 보내 주었다. 비록 이른 새벽시간이지만 멋진 동영상으로 인해 그 자리에서 몇번이고 다시 되돌려 보며 언제가 될지 모르지만 루앙프라방에 반드시 멋진 야구장이 새워질 것을 기대하며 하루를 시작했다.이른 새벽시간에 박은지 대표가… 더보기
< 루앙프라방에 피어난 야구의 꿈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루앙프라방에서 인사드립니다.이곳 루앙프라방은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 매일 같이 비가 오고 그치는 우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학생들의 함성소리와 야구공이 글러브에 꽂히는 경쾌한 소리가 젖은 운동장임에도 불구하고 야구 친선경기를 멈출 수 없게 했습니다. 최근 저희는 그 … 더보기
< 처음 야구했던 시절 >이번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야구선수들을 위해 재능기부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처음 중학교부터 야구했을 때를 생각하며 선수들하고 같이 야구했다.과거의 화려했던 이만수 가 아닌 처음 야구를 시작했을 때의 시절로 되돌아가 어린선수들과 함께 야구하기로 했다.과연 나는 처음 야구를 어떻게 했는지?케치볼은 할 줄… 더보기
< 아픔은 나를 성숙하게 만든다 >이번 캄보디아 프로젝트는 나에게 있어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야구를 갖고 좀더 자라나는 후배들이나 야구의 불모지 청소년들에게 효율적이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생 현장에서 야구만 하던 나로서는 또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더보기
< 추억의 야구장 >모처럼 성준 코치 만나기 위해 8일 대구로 내려갔다. 캄보디아 들어가 한국에 나온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성준 코치와 이야기 할 것들이 있어 대구로 내려갔다. 이날 경복중학교 야구팀이 학교에서 훈련하지 않고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 한다고 해 대구시민야구장으로 찾아갔다.이날 택시를 타고 추억의 야구장으로 향했다. 많은 세… 더보기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어제(7일) 아침에 지인으로부터 멋진 카톡이 날라왔다. 그 내용을 여기에 옮겨본다.“감독님. 기억에 각인되는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최근에 감독님 관련 에피소드를 들어서 알려드립니다.지난주에 한국 법관들이 미국 연방대법원을 방문했는데, Robert Dow 미국연방대법원장 자문관(연방판사, 비서실장에 해당)에게 감독… 더보기
<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 12년 동안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나의 한몸 다 받쳐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다. 가끔 앞이 보이지 않던 길 위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보면 믿기 힘든 기적과 놀라운 역사들을 많이 경험할 때가 있다.지난 12년 동안 동남아 곳곳을 다니며 후배들을 위해 작은 주춧돌을 놓아왔다. 이제 그 작은 돌… 더보기
< 간절한 꿈은 현실이 된다 >예전에 썼던 글이 생각이 난다.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 “꿈의 구장“을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온다. “그것을 만들면 , 그가 올 것이다. ( If you build it , he will come ).” 1989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지으면서 펼쳐지는 판타지를 다룬 내용으로 많은 야구팬들에게 깊…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