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일고김선빈포수>올해도나는어김없이"이만수포수상및홈런상"대상자들을보기위해전국을돌고있다.22일이른새벽5시30분에전라도고창으로출발했다.고창으로내려가기전에미리광주일고조윤채감독한테연락하고또박강우코치에게도움을청했다.조윤채감독한테전화해올해김선빈포수가'이만수포수상'후보대상자로올라있어'구경하러내려가도되겠습니까?'하니기쁜마음으로조감독이조심히내려오라고한다.22일… 더보기
<보석을찾아서>돌아오는4월23일광주에서처음열리는발달장애인대회가열린다.이번대회는‘한국발달장애인야구소프트볼협회’에서발달장애인들에게티볼야구를보급하기위해처음으로지방인광주에서개최하게되었다.작년에열린‘제3회이만수배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에서‘E.T(EastTigers)야구단’이처녀출전해우승을차지했다.작년처녀출전해우승했던E.T광주임택동구청장의사랑과관심으로올해처… 더보기
<한사람의비전이세상을변화시킨다>11년만에다시찾은문경글로벌선진학교는여전히그자리에있었다.익숙한풍경이고향처럼편안하게다가왔고,그사이흐른시간이새삼실감됐다.어느덧일흔을바라보는나이가되었으니,세월은참빠르다.SK와이번스를떠나문경으로내려와재능기부를하던시절의기억은지금도선명하다.세월은외모를바꾸어놓았지만,그때품었던열정만큼은크게달라지지않았음을느낀다.이번방문에서유독인상깊었… 더보기
<젊은이는환상을보며늙은이는꿈을꾸리라>성경을보면사도행전2장17절에이런말씀이있다.“젊은이는환상을보며늙은이는꿈을꾸리라”1.큰뜻을품으라:젊은이들은'환상'처럼열린미래를보고,그비전을향해나아가야한다는메시지로읽힙니다.2.꿈을꾸는삶:'꿈'과'환상'은목표지점과그목표를향한여정을함께상징하며,성령의인도하심을믿고실행하라는권면으로활용됩니다.3.세대연결:노인들이꿈을꾸면젊은이… 더보기
<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축사 >19일 오늘 재창단하는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야구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세상 사람들은 거대한 KBO 프로야구의 거대한 거목만 바라보며 부러워하고 존경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거대한 거목이 되기까지 깊이 뿌리 박고 있는 뿌리는 보지 못하고 있습니다.여기 있는 여러분들이 그런 거대한 나무의 한 일부라는 것을 절대 … 더보기
<꿈은현실로다가온다>지난번이천에있는'모가중학교'로재능기부가는데오래만에만난김완수감독이반가이나를맞아준다.모가중학교는10년전에찾아가1박2일동안재능기부했던기억이있다.이날뜻하지않은많은일들이있었다.가장먼저이학교곽동권교장선생님이삼성라이온즈현역시절대구시민운동장에서육상선수로활동하면서옆에있는시민야구장을친구들과여러번구경왔다고한다.얼마나반가웠던지...두번째는10년전에… 더보기
<뿌리깊은고목나무>최정중감독은낯선땅그것도한국이아닌중국'위해중세외국인학교'로나가모든것들을하나부터새롭게개척한다는것은말처럼쉽지않음을나는너무나잘알고있다.그는야구와아이들,그리고미래를위해자신을‘한알의밀알’이되기를자초한최감독이자랑스럽고존경스러울뿐이다.재물이나안락함이아니라,아이들과미래를위한결단.그리고앞에서도글을썼지만자신이한알의밀알이되어중국땅에심어진다면기꺼이자신… 더보기
<야구로인해나의가슴이뛴다>올해들어와서도여전히해외와국내로다니면서재능기부할수있어야구인의한사람으로얼마나행복한시간을보내는지모른다.3월과4월은거의모든스케줄이꽉차서아내와가족들하고좋은시간을보내지못해늘미안한마음이다.가장미안한사람은역시아내였다.하루가멀다하고국내와해외로다니는나를보며아내는조금걱정한다.열심히다니는나의모습을보며이야기한다.'이제는나이를생각할때가되었다'며조… 더보기
<험난한세상에서가장행복한이웃>라오스들어갔다가나오니가장먼저사우나멤버들이나를반긴다.지난번에도글을썼지만이번라오스들어갔을때매일38도의무더운날씨와싸워야했다.날마다한바가지씩땀을흘리다보니가장그리운것이매일편안하게할수있는사우나였다.라오스는사우나문화가없어대중들과함께목욕을한다는개념자체가없다.지금도잊혀지지않는것이처음라오스국가대표선수들이한국에들어와운동다끝내고사우나하러가… 더보기
<5149리그리커버리야구단>[꿈과꿈의만남]5149리그는꿈과꿈이만나만들어졌다.라오스에소외된아이들을위해야구팀을만들고그들이꿈과희망을가지고자립할수있도록자신의재능과인생을드리는사람들,바른철학과가치관을가지고유소년,중등아이들을중심으로야구를가르치며건강한야구인재생산을위해땀흘리는사람들,노숙자와고립된청년들의자활을돕기위해리커버리야구단을만들어밝고건강하게회복될수있도록돕는사… 더보기
<타국에서울려퍼지는은혜의첫승전보>오늘(4월12일)주일이라사랑하는아내의손을잡고교회로갔다.예배를마치고집으로돌아오는길,중국위해시에있는최정중감독에게서전화가왔다.“감독님~오늘“2026년중국웨이하이보홍컵야구대회”개막전첫게임에서13회연장전끝에14-13로이겼습니다.”수화기너머로전해지는그의흥분된목소리에나또한가슴이벅차올랐다.4시간이넘는치열한경기속에서얼마나외치고또외… 더보기
<이세상에내것은하나도없습니다>‘나’라는정체성은육체·외모·관계속에서형성되지만,결국은인연으로만나고흩어지는일시적현상으로봅니다.삶의고통을팔고(생노병사·애별리·원증회·구불득·오음성)로요약하며,이를피할수없다면받아들이고(양보·배려)현재의일에정성을다하라고권합니다.이세상의명예도,인기도,권력도,제물도그리고인간이라면누구나추구하고싶은지혜와건강도나의것이아닙니다.세상으로… 더보기
<한사람의희생이넓은세상을보게했다>라오스에서들어온지몇일되지않았다.당분간몸을추수리고사랑하는가족들과몇일푹쉬려고했는데반가운전화가걸려왔다.'모가중학교'김완수감독인것이다.너무반가워전화받았더니자랑스러운후배가'감독님시간이되시면꼭저희학교로오셔서재능기부해주세요'솔직히좀더쉬고싶었지만모가중학교는나에게잊을수없는분이있었다.그분은고(故)유승철대표다.2014년'SK와이번스'… 더보기
<무에서유를창조한김길현교수>어느덧야구의길을걸어온지가올해로56년째가된다.중학교시절부터시작해프로야구선수그리고멀리태평양을건너선진야구의고장인미국메이저리그를경험하고다시한국에들어와수석코치와프로야구감독까지또한현장을떠나동남아국가에야구를보급한시간까지56년이란시간을야구를위해살아왔다.이시간들을통해나는대한민국에서야구를사랑하는모든팬들의머리속에기억되는선수가되었다.특히선수… 더보기
<헐크파운데이션,진정한글로벌시대가열렸다>헐크파운데이션스태프중에는조성제팀장이있다.그는23년4개월간직업군인으로헌신하고명예전역한,참으로멋진남자다.오랜군생활덕분에그의행정력과추진력은우리스태프들사이에서도단연최고로꼽힌다.특히봉사정신이깊어재단이국내외로활동을나갈때면가장먼저팔을걷어붙이고달려오는든든한존재다.조팀장과함께라오스,캄보디아,베트남,인도네시아를누빈지도벌써5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