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거를 기억하지 않으면 그 과거는 반복된다 >무너지는 자존심에 나의 능력까지 다시 한번 생각게 하는 자괴감마저 들어 몇 번이나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들었다.자기 문화에 자신을 잃었을 때 문화 식민주의가 오는 것이며, 자기 역사를 자기 눈으로 보지 못하고 우리 손으로 쓰지 못할 때 민족문화의 상실이라는 문화적 실향민이 탄생하는 것이다.과거를 기… 더보기
< 청년들이여~~~ >나는 세상으로 나아갈 우리 청년들에게 이 말을 꼭 전하고 싶다.청년들이여, 이제 날개를 활짝 펴고 세상을 향해 거침없이 날아가라. 실패와 좌절이 찾아오더라도 툭툭 털고 다시 일어서라. 나 또한 살면서 수많은 실패를 겪고 수없이 넘어졌지만, 끝까지 나를 붙드시는 섭리 안에서 여기까지 올 수 있었다. “하나님은 실수가 없으신 분… 더보기
<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 류지현 감독의 출사표 >다가오는 2026년 아이치 . 나고야 아시안게임이 19일부터 시작이 된다. 이번 대한민국 야구 팀은 9월 21일 대만 팀과의 첫 경기가 열린다. 대한민국 야구국가대표 선수들을 이끌어 가는 류지현 감독이 어떤 생각과 어떤 각오 그리고 이번 2026년 아이치 . 나고야 아시안게임 첫 게임인 대만 팀과의… 더보기
< 나의 정열과 열정은 막을 수 없다 >캄보디아 들어오기까지 바쁜 시간들을 보냈다. 연이어 지방으로 다시 인천으로 수원으로 해서 캄보디아 비행기에 몸을 실었다. 나의 나이에 비해 조금 무리한 스케줄이지만 KBO 허구연 총재도 해외와 전국으로 자기 몸을 돌보지 않고 오로지 야구 발전을 위해 뛰어 다니는 모습을 보며 나또한 열심히 달려가려고 한다.지… 더보기
< 아들의 한마디 >"아빠는 정말 멋진 인생을 살아오셨습니다."그 한마디에 지난 56년 야구 인생의 모든 고단함이 눈 녹듯 사라졌다. 그렇다. 후회 없이 한길을 걸어왔고, 세상의 유혹 속에서도 야구인이라는 자부심을 지켜 냈으며, 지금도 그 길 위에서 어린 소년의 꿈이 되고 있으니, 나는 참으로 행복한 사람이다. 남은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나는 … 더보기
< 무에서 유를 창조하다 >오늘(14일) 캄보디아 프놈펜 외곽에 위치한 ‘His International School(히즈 국제학교)’를 지난번에 이어 오늘 또다시 방문했다. 현재 유치원과 초등학교를 운영 중인 이 학교는 10월초 1만 평 규모의 새 보금자리로 이전한다. 오늘도 이윤 대표와 박영웅 대표 그리고 ‘His International S… 더보기
< 한국프로야구의 벤치마킹 >KBO 장덕선 실장으로부터 연락이 몇일전에 왔다. '감독님 돌아오는 12일과 13일 시간이 되십니까? 총재님께서 시간이 되시면 수원에서 열리는 KT 와 기아 팀과의 경기를 같이 보았으면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13일 '울산에서 열리는 경기도 같이 내려가서 볼 수 있습니까?' 하며 정중하게 이야기한다.솔직히 13일도 … 더보기
< 여기는 인천공항입니다 >나는 지금 이윤 대표와 캄보디아 들어가기 위해 인천공항에 와 있다. 우리는 흔히 이런 이야기를 할 때가 있다.'열심히 한다면 언젠가는 보답이, 그것이 계속되면 꿈이 이루어진다.'그런 건 환상이다. 대부분 노력은 보상되지 않고, 꿈은 실현되지 않는다. 이건 현실 세계에서 흔히 있는 일이다. 그렇다면 왜 도전하는가, 그것으… 더보기
< 꿈이 있으면 늙지 않는다 >나는 이번 일요일(13일)에 이윤 대표와 함께 다시 캄보디아로 향한다.이번에 캄보디아 들어가는 것은 앞으로 펼쳐질 야구 프로젝트를 위함도 있지만 무엇보다 최근에 후원을 제안한 모 기관의 책임자들과 앞으로 펼쳐질 야구장을 위해 좀더 구체적인 만남을 갖기 위함이다.프놈펜 인근에서 한국 선교사님이 운영하는 초·중·고 통합… 더보기
< 나의 영웅 장훈 선배 별이 되다 >오늘(10일) 낮에 미국에 있는 나의 친구 Andy Kim 으로부터 카톡이 왔다. '만수야 장훈 선배님이 돌아가셨다.' 너무 놀래 인터넷을 찾아보았다. 이미 인터넷 온 지면에 장훈 선배님이 타계했다는 소식으로 도배가 되었다.내가 장훈 선배를 처음 만난 것은 고등학교 3학년 시절 국가대표로 일본전지훈련 갔을 때… 더보기
< 야구로 받은 사랑 야구로 돌려주다 > 현장을 떠나 동남아로 내려간지도 어느덧 12년이 되었습니다. 2014년 SK와이번스 감독생활 끝으로 낯선 땅인 라오스로 건너가 야구를 보급하고 가르친다는 것은 솔직히 야구인생 동안 단 한번도 생각해 보지 않았던 일입니다.지난 시간들을 생각해 보면 야구로 인해 받은 사랑이 얼마나 많은지요… 그 사랑을 조금이… 더보기
< 더 높은 곳을 향하여 >창단 8개월 만에 중국 북부지역 결승…위해중세외국인학교 야구부, ‘만리장성’에 도전하다9학년 중심의 신생팀, 중국 12학년 강호들과 대등한 승부.결승서 2-0 앞서다 판정 논란 속 연장 승부…우승 문턱서 아쉬움.“우승보다 값진 경험…중국 U18 수준 몸으로 익혔다”중국 허베이성 스자좡(石家庄)의 야구장에서 작은 이변이 … 더보기
< 실력보다 우선인 것이 인격입니다 >9월 5일 모처럼 집에서 편안하게 쉬는데 갑자기 아내가 나를 부른다. 무슨 일인가 했더니 '이영표 선수가 나오니 한번 보세요'한다. 나는 이영표 선수를 많이는 만나지 않았지만 가끔 그의 인터뷰나 강연 및 간증하는 것을 볼 때가 있다.특히 이영표 선수는 요즈음 젊은이들에게 롤모델이 되는 너무나 멋지고 훌륭한 축… 더보기
< 회장님 보고싶었습니다 >한 아파트에서 함께 모여 친구가 된지도 벌써 5년이 되었다. 오늘(5일)도 이른 새벽시간에 사우나하기 위해 사우나실에 들어가는데 류도선 회장이 거의 석달만에 사우나실에서 만나게 되었다. 누가 먼저라 할 것 없이 둘이서 서로 부둥켜 않고 한참 동안 말없이 서 있었다.오늘따라 이른 새벽시간에 사우나 멤버들이 거의 다 모였다… 더보기
⚾ < 루앙프라방의 야구 — 누구나 환영! >사바이디!저희는 루앙프라방의 첫 야구팀이며, 이 프로젝트는 루앙프라방에 야구를 소개하고 지역사회에서 이 스포츠가 성장하도록 돕겠다는 단순한 목표로 시작했습니다.자원봉사 코치로서 저희는 야구를 통해 지역 학생들을 가르치고 지원해 왔습니다. 하지만 저희 팀은 라오스 학생들만을 위한 곳이 아닙니다! 또한 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