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차이 >성준 후배와 물리적으로 서로 멀리 떨어져 있지만 우리는 언제나 함께 있는 것처럼 자주 통화하고 만난다. 성준 후배와 통화 할 때면 언제나 야구 이야기로 시작해 야구 이야기로 끝맺음을 한다. 우리는 서로 한길로 달려온 사람이라 야구 이야기 하면 끝이 나지 않을 때가 종종 있다.어느 때는 야구 이야기로 인해 통화가 한시간 넘을 때가 종… 더보기
< 편견을 깨다 >경쾌한 타구음과 함께 1루를 향해 전력 질주하는 선수의 얼굴에 웃음꽃이 번졌다. 더그아웃에서는 "뛰어! 뛰어!" 하는 함성과 박수갈채가 쏟아졌다.올해로 4년 차를 맞이한 '이만수배 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는 세간의 관심 속에 연일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 2022년 불과 2개 팀이 참가해 소박한 시범대회로 첫발을 뗐으나, 이제는… 더보기
< 포에버 22 회원들의 대민봉사 >지난 12년 넘도록 '포에버 22 회원'들과 함께 하는 대민봉사로 인해 회원들과 서로 화합하고 서로 의지하며 서로 도움을 주는 회원들이 얼마나 고마운지 모른다. 특히 어려운 곳으로 찾아가 그들과 함께 하는 시간들이 회원들에게 있어 삶을 살아가는데 큰 도움이 되는지 모른다. 아픔을 서로 나누고, 그들의 아픔을 품… 더보기
< 명승부 중에 명승부 >어제(8월 8일) 아침에 YMCA 성수용 본부장으로부터 멋진 동영상이 하나 날라왔다. 동영상은 1982년 3월27일, 삼성 라이온즈 팀과 MBC 청룡 팀과의 프로야구 개막전 영상이다. 세월이 44년이 되었지만 여전히 한국프로야구 개막전은 잊을 수가 없다.1982년 우리나라 최초로 프로야구가 탄생할 때만 해도 어느 누구도 … 더보기
<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학교 건물 완공을 앞둔 캄보디아의 초,중,고등학교(His Int’l School)에 야구팀을 만들고 야구장을 만들어 주어 캄보디아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고, 야구의 불모지에 야구를 보급, 활성화하고자 열심히 달려가고 있다. 이를 통해 캄보디아에 야구가 점차 알려지고 널리 보급될 것임을 나는 믿고 있다.그렇게 되면 … 더보기
< 남을 의식하지마라 >나는 곧 있으면 일흔살이 된다. 야구만 올해 56년째하고 있다. 즉, 평생 한길 야구에 온 몸을 다 받쳐 살아왔다. 중학교 1학년부터 시작했던 것이 어느새 56년이 되었다니 인생의 공허함을 다시 한번 깨닫게 된다.내가 이 세상을 살아가는데 어떻게 해야 행복하는지 많은 세월을 살고서야 깨닫게 되었다. 56년 동안 야구하면서 … 더보기
< 동남아의 문화 >동남아로 내려간지 벌써 12년이 되었다. 낯선 동남아로 내려가 가장 힘들었던 것이 이들의 문화와 식사 그리고 언어였다. 비록 12년이 되었지만 지금도 솔직히 이들의 문화를 안다는 것은 빙산의 일각일 뿐이다. 아니 평생 나의 삶에서 이들의 문화를 안다는 것은 거짓일 것이다.그래서 이들의 문화를 알기 위해 날마다 노력하고 함께 생… 더보기
< 삶이 다 할 때까지 공부해서 남 주자 >척박하고 열악한 환경에서 야구하는 캄보디아 어린선수들을 보며 야구인의 한사람으로서 자부심도 생기지만 앞선 야구인으로서 정말 열심히 야구하는 이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기 위해 작년부터 이윤 대표와 더 열심히 뛰어 다녀야겠다고 다짐했던 기억이 아직도 나의 뇌리에서 사라지지 않는다.늘 강조하는 이야기지만 … 더보기
< 높은 하늘을 바라보며 >나는 하루를 시작할 때 가장 먼저 하는 일이 테라스에 나가 넓은 세상과 끝없이 펼쳐진 푸른 하늘을 바라보는 것이다. 특히 마음이 답답하고 힘든 일이 있을 때는 높고 높은 하늘을 한참 동안 바라본다. 이렇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으면 이상하리만큼 마음이 평온해지고,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참 이상한 것은 젊은 시… 더보기
< 꼭 만나고 싶었어요 >”…이만수 전 야구 감독, 소아암 환우와 특별한 만남“꼭 만나고 싶었어요”…이만수 전 야구 감독, 소아암 환우와 특별한 만남구세군 ‘배웅 프로젝트’, 암 환우 소원 지원 활동 진행SSG 랜더스 팬 소아암 환우 위해 이만수 전 감독 직접 방문사인회·사진촬영 함께하며 환우와 가족에게 특별한 추억 선물구세군 한국군국은 한국메나… 더보기
< 사랑하는 하종아 >사랑하는 하종아~오늘이 43번째 맞는 생일이구나. 큰아들이 43년 전 이 세상에 태어날 때 엄마와 아빠가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엄마 아빠가 결혼하고 첫아들로 태어날 때 엄마 아빠는 세상을 다 얻은 느낌이었단다.사랑하는 큰아들이 어느덧 이렇게 다 장성해서 이 세상을 이끌어 가는 멋진 아들로 잘 자라주어 정말 고맙다.아들아… 더보기
< 관심과 사랑의 말 한마디의 위력 >여름방학을 맞아 가족들이 들로, 산으로, 바다로 많이 놀러 가는 계절이 돌아왔다. 나 또한 젊은 시절에 가족들과 바닷가로 놀러 가야 했지만, 평생 한길로 달려오는 바람에 가족들과 함께 바닷가로 간 기억이 별로 없다.아내는 이제 바닷가로 놀러 가는 것을 아예 포기한 사람이다. 아니, 이제 가고 싶어도 갈 수 없… 더보기
< 활짝 핀 해바라기 >'활짝 핀 해바라기'처럼 밝고 싱그러운 이미지 위에 새겨진 “가슴에 사랑이 있으면 세상은 아름답게 보입니다”라는 글귀처럼 우리들의 삶에 진정한 행복의 비결을 알려줄 것이다. 우리가 세상을 어떤 눈으로 바라보느냐는, 우리 마음속에 어떤 씨앗이 뿌려져 있느냐에 달려있다.우리들의 삶에 있어 사랑이라는 씨앗을 심고 가꾸면, 평범했… 더보기
< 야구인 어깨에 무궁화가 피다 >10년 전, 내 어깨에 무궁화가 피어났다. 대구 경찰청에서 명예 경찰로 임명된 날이 엊그제 같은데, 벌써 10년이 흘렀다. 나의 직급은 명예 경정이다. 그동안 어깨에 무궁화가 2개에서 3개로 늘어났다. 좀 더 꽉 차고 어깨가 무거워진 느낌이다. 이는 대한민국 일선 경찰서에서 보통 과장급에 해당하고 경찰서에서 계급… 더보기
<생명을 낳는 등대같은 사람>지난 7월 3일 '하비 코리아' 이광찬 대표로부터 문자가 왔다. 그 내용을 여기에 옮겨본다.“이사장님 건강은 잘 챙기고 계신지 궁금합니다. 늘 기도해주신 덕분에 어려움을 잘 이겨내고 올해는 많이 좋아지고 있습니다. 다 하나님과 이사장님 덕분인 것 같습니다.우리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친구들과 권감독님에게 미약한 도움이 되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