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루앙프라방에 피어난 야구의 꿈 >여러분이 계셨기에 가능했습니다.루앙프라방에서 인사드립니다.이곳 루앙프라방은 현재 뜨거운 햇살 아래, 매일 같이 비가 오고 그치는 우기를 보내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 학생들의 함성소리와 야구공이 글러브에 꽂히는 경쾌한 소리가 젖은 운동장임에도 불구하고 야구 친선경기를 멈출 수 없게 했습니다. 최근 저희는 그 … 더보기
< 처음 야구했던 시절 >이번 문경글로벌선진학교 야구선수들을 위해 재능기부 하면서 지금까지 내가 갖고 있던 생각을 버리고 처음 중학교부터 야구했을 때를 생각하며 선수들하고 같이 야구했다.과거의 화려했던 이만수 가 아닌 처음 야구를 시작했을 때의 시절로 되돌아가 어린선수들과 함께 야구하기로 했다.과연 나는 처음 야구를 어떻게 했는지?케치볼은 할 줄… 더보기
< 아픔은 나를 성숙하게 만든다 >이번 캄보디아 프로젝트는 나에게 있어 앞으로 남은 삶을 어떻게 살아가야 하고 어떻게 야구를 갖고 좀더 자라나는 후배들이나 야구의 불모지 청소년들에게 효율적이고 그들에게 꿈과 희망을 줄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되었다. 평생 현장에서 야구만 하던 나로서는 또다른 일을 한다는 것은 좀처럼 쉬운 일이 아님을… 더보기
< 추억의 야구장 >모처럼 성준 코치 만나기 위해 8일 대구로 내려갔다. 캄보디아 들어가 한국에 나온지 몇일 되지 않았지만 성준 코치와 이야기 할 것들이 있어 대구로 내려갔다. 이날 경복중학교 야구팀이 학교에서 훈련하지 않고 대구시민야구장에서 자체 청.백전 한다고 해 대구시민야구장으로 찾아갔다.이날 택시를 타고 추억의 야구장으로 향했다. 많은 세… 더보기
< 언어와 문화의 장벽을 넘어 >어제(7일) 아침에 지인으로부터 멋진 카톡이 날라왔다. 그 내용을 여기에 옮겨본다.“감독님. 기억에 각인되는 멋진 영상 감사드립니다.최근에 감독님 관련 에피소드를 들어서 알려드립니다.지난주에 한국 법관들이 미국 연방대법원을 방문했는데, Robert Dow 미국연방대법원장 자문관(연방판사, 비서실장에 해당)에게 감독… 더보기
<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 >지난 12년 동안 꿈꾸는 아이들을 위해서라면 나의 한몸 다 받쳐 이들에게 기쁨과 희망을 전해주고 싶었다. 가끔 앞이 보이지 않던 길 위에서도, 아이들과 함께 지내다보면 믿기 힘든 기적과 놀라운 역사들을 많이 경험할 때가 있다.지난 12년 동안 동남아 곳곳을 다니며 후배들을 위해 작은 주춧돌을 놓아왔다. 이제 그 작은 돌… 더보기
< 간절한 꿈은 현실이 된다 >예전에 썼던 글이 생각이 난다.케빈 코스트너가 주연한 영화 “꿈의 구장“을 보면 이런 문구가 나온다. “그것을 만들면 , 그가 올 것이다. ( If you build it , he will come ).” 1989년에 개봉된 이 영화는 옥수수밭에 야구장을 지으면서 펼쳐지는 판타지를 다룬 내용으로 많은 야구팬들에게 깊… 더보기
<안되면되게하라>일흔을바라보는나이에도이문구는여전히내가슴을뛰게한다.어린시절,야구를시작하던내게아버님께서늘강조하셨던이정신은내인생의이정표가되었고,이제캄보디아라는낯선땅에서다시금그기적을준비하고있다.오늘(29일)은이윤대표가한국에서부터공들여약속을잡았던'HisInternationalSchool'의책임자,김정영선교사와의미팅이있는날이다.하루에만세곳의일정이잡혀있을만큼… 더보기
<야구를통해예절과협동심을키우다>캄보디아들어오기전에미리모든스케줄을다짜서들어왔기때문에한국에돌아갈때까지개인시간을가질여유가없다.첫날찾아갔던'캄보디아장로신학교(캄장신)는여러가지로야구하기에적합하지않음을보게되었다.둘째날도어제처럼어려운초,중,고학생들이야구할수있을것이라곤전혀생각하지않은상태에서편안한마음으로학교로찾아갔다.많은정보가없는상태에서'호산나학교'에들어서자넓지… 더보기
<또다시시작하는캄보디아>나는이번주일에이윤대표와함께다시캄보디아로향한다.앞으로펼쳐질야구프로젝트를위해먼저답사를겸해들어가는길이다.이번방문의핵심은프놈펜인근에서한국선교사님이운영하는초·중·고통합학교*HisInternationalSchool*이다.현재1만평부지에새로운학교건물을짓고있으며곧완공을앞두고있다.이윤대표는이학교와협력해야구단을창단하고,운동장부지에야구장을조성… 더보기
<킬링필드> 캄보디아첫째날...26일캄보디아프놈펜공항에밤늦은시간에도착해짐챙기고내일부터시작해야할일들을정리하다보니어느새새벽1시가넘었다.한국시간으로새벽3시다.몇시간자지못하고이른새벽시간에일어나이윤대표와맛나게아침식사하고밖으로나갔다.어제저녁시간온도가31도라조금긴장했는데낮온도는무려42도까지올라갔다.거기다가습도가높아숨이확막히는것같은느낌이지만이것또한몇시간지나니곧… 더보기
<우승을축하드립니다>26일이른아침에중국위해시중세외국인학교이용규이사장님으로부터카톡이날라왔다."어제는기쁨,축하,감사로가득한날이었습니다.중세야구팀이창단된지5개월만에위해에서최고팀이되었고어제산동전체대회에서칭다오팀을7:5로승리하고오늘아침에결승전을갖게됩니다.이제결승전에서승리하게되면산동대표팀으로중국전체체육대회가북경에서개최되는데산동대표팀으로참여하게됩니다.기쁨과축… 더보기
<오늘의영광은여러분들것입니다>‘제4회이만수배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가오늘(23일)성공리에잘끝났다.김재목회장이나의손을붙잡고'이번대회성공리에잘끝나너무기쁩니다'라며나의손을굳게잡는다.어느덧'이만수배발달장애인티볼야구대회’가4회가되었으니시간이얼마나빨리지나가는지모른다.특히전국에서이대회에참가하기위해많은선수들이오기때문에가장신경쓰는부분이게임하다가혹부상자나다치는선수가… 더보기
< 우리는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 발달장애인 인구.발달장애인은 지능이 IQ 지수로 60-70 이하인 지적발달장애인과, 정서적인 문제를 지니고 있는 자폐성 장애인으로 나뉩니다. 2023년 통계의 의하면 보건복지부의 연도별 등록장애인 현황 통계에 따르면, 우리나라 등록 발달장애인(지적장애 및 자폐성장애) 수가 최근 4년간 10% 이상 급증하며 2… 더보기
<있는그대로받아드리자>지난2월말부터쉼없이달려오는바람에그만탈이나고말았다.4월13일'모가중학교'재능기부갈때만해도건강한몸이었다.그날선수들과스텝진들하고재미있고좋은시간을보내고늦은시간에인천으로올라왔다.자고일어나는데오른쪽목이약간씩아픈것이다.괜찮다고생각했지만시간이갈수록침을삼키면목이아프다.도저히참을수없어동네병원으로달려갔다.담당의사가나의목을보더니오른쪽편도선이많이부… 더보기